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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9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FgY
추천 : 2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20 20:34:59
질투에선지 아니면 내가 형성할 수 없었던 부녀관계때문인지
페이스북에서 자상한 아빠가 쪽지를 두고 갔다는 글에 나는 계정을 비활성화시켜버렸다.
내가 결혼하는 사람은 내 이런 상처까지 치유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싶었는데 내 남자친구는 나랑 결혼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사람이 그럴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본인의 상처는 본인 몫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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