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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16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첨지리얼★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26 18:28:02
속은 알알하니 쓰리고 와우만이 제 외로움을 달래주네요 ㅜㅜ
술먹고나면 본능에 충실해 지는 생물인지라 쓸데없는게 자꾸 떠올랐는데
이브날에 술 마시고 가장 그리웠던게 혼자 찔렀다 퇴짜맞은 그녀도, 전여자친구도 아닌 와우라는 사실..
렙 87오크전사인데 아직 변변한 길드하나 없네요ㅎㅎ
사랑해요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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