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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sse★
추천 : 0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1/06/08 01:40:09
제 순수한 20대 청년의 감성으로써는 던힐을 받아들일 수가 없더군요.
비린내 쩔잖아요.. 던힐.. 제가 몇 번 펴봤는데 담배가 아니라 고등어를 피우는 거 같았음
제가 던힐 피우는 사람들 보면 "아.. 너님 던힐 피우네 변태같으니" 막 이러거등여
근데 다들 썽질은 내지만 아니라고는 안 하더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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