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도 군대에서 정부예산으론 책임안지는 헬조선 군대보단
월급도 많이 받고 돈도 많이벌고
청년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면 한국군대보단 미군입대하는게 훨 나아보이긴 하네요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0836.html
............은밀한 폭력이 자행되는 한국 군대에 갈 필요가 없다.” 주한미군에서 복무했던 미국인 모병관은 승훈씨에게 넉살 좋게 말했다. “매브니(MAVNI)를 통해 미군에 입대하면 건강보험, 생명보험, 치과보험, 주거비, 학비가 지원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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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브니로 입대할 경우 의료보험은 물론 학비와 생활비까지 지원된다.
학비는 연간 최소 4천달러에서 최대 17만2천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생활비(900~6천달러)는 각 주의
물가 수준과 집세에 따라 별도 책정된다. 입대하자마자 1만~2만달러의 보너스도 지급된다.
윤호진(25·가명)씨는 이민 청년들에게 매브니는 “정말 끌리는 기회”라고 했다.
“한국인이 너무 많이 몰리자 미 국방부에서는 한국인 모병 수에 제한을 뒀을 정도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나 뉴욕에서는 매브니가 열리자마자 하루 만에 할당된 자리가 꽉 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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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116100045891&RIGHT_REPLY=R3
뉴시스 김태규 입력 2015.11.16. 10:00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6일 지난 8월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로 부상을 당한 곽모 중사의 치료비를 국방부가 전액 부담하겠다는 것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국방부는 지금까지 들어간 곽 중사에 대한 치료비 1950만원 가운데 1100만원을 장병들의 자율모금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대원 성금 및 지휘관 격려비는 21사단이 전 장병의 기본급에서 0.4%를 징수해 조성한 것"이라며 "국방부 말로는 '개인 희망에 의한 자율모금'이라고 하고 있으나 사실상 강제징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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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083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