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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글) 부산 고양이 분양해요. 코숏 남아 4개월 애기!!!!
게시물ID : animal_163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개상
추천 : 5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7/10 22:28:37
고양이 분양지역 : 부산


분양자 연락처 : 010-4340-9119




 

고양이의 종류 : 코숏 턱시도 


고양이의 성별 : 남아

고양이 나이 : 4개월


고양이 건강(질병, 장애, 예방접종 기록) : 접종 무 질병 무
중성화, 불임 여부 : x

출산 횟수, 교배 횟수(에 해당) : x 






고양이용품 종류 : 사료, 모래






조건 : 성인이시고 책임감 있으신 분이어야 합니다. 






고양이 분양비 : 분양비 없습니다. 이뿌게 키워주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제가 받을 분양비로 애기 맛난거 먹이고 이뿌게 키우시길 하는 바램에서 분양비는 없습니다. 




특이사항 : 애교가 많습니다. 첫날은 경계하느라 침대밑에 있었지만
 바로 나와서 다리사이로 지나가며 놀아달라하고 쳐다보기만 해줘도 골골 거립니다.
손으로 몸통위에 얹기만 해도 골 골 .... 
입이 짧아서 말랐고 한손에 잡힐 정도로 작습니다.
워낙 작아서 3개월정도 된거같네요... 귀여워요.
 



사유 : 아는 분이 고양이를 키울 수 없다 하여 임시보호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 코숏 여아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합사는 불가능하겠단 판단 하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워낙 순하고 겁많고... 깜장이는 깡이 쌔서 두살 다되가는 첫째 누나한테도 하악질을 하고 이깁니다....ㅠㅠ
쪼그마한게..깡도 쌔고 ..미치겠어요..ㅋㅋ
합사 시도하다가 첫째 잡겠다 싶어서 분양글 올립니다...
마음이 아픈게 첫째랑 잘만 논다면 같이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정도로
사람에겐 애교 덩어리이고 감정표현도 확실한 아이입니다.
장난감가지고 놀때도 방방 뛰고 안놀아주면 침대위에 조용히 있습니다.
잘땐 당연히 제 팔베개 하고 잡니다...이불덮고 양쪽에 고양이 안고 자는게 정말 행복한데..
첫째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임시보호 하던 깜장이 어쩔 수 없이 분양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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