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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0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효성홀리★
추천 : 1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11 21:03:51
저는 말보루 미디움을 핍니다. 집에서 알게된건 3년 됬는데 화장실에 제 담배가 있었고 아까 아버지께서 그러시네여 말보루 피지마라 몸에 안좋다 . . . . . 팔리아멘트 펴라 저의 건강(?)을 위한 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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