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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줬어요
게시물ID :
animal_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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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검은망또빙빙
추천 :
10
조회수 :
74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7/11 0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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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펌금지
어쩜 씐나서 막 꼬리 흔들길래 쓰담쓰담쓰담 해줬더니
제 팔에 똥을 줬어요.
저가 엄청 좋고 친근해보여서 그런거겠죠??
그렇다고 해줘요. 아직도 팔에서 똥내나요. ㅠㅠ
똥게로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일단 귀여운 풍산개니까 동게에 남깁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5.33 MB
출처
보완
검은망또빙빙
2016-07-11 15:38:59
0
술 먹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오타내며 쓴 제 머리와 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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