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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6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라이~~~
추천 : 2/6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5/08/23 10:30:59
노무현정부 출범이후 올해 8월 현재까지 30개월동안 정무직 장차관급 공무원이 모두 21명 

늘어났답니다........(6주에 1명꼴  ㅡ.,ㅡa)

다 한자리씩 앉혀주자는건가. 업무는 그대로이고 장관급으로 격상이나 하고

작은정부를 지향하는게 어떻지...

정부부처를 신뢰하지 않아 각종위원회 양산해서 업무중첩되는 직할기관 만드는것도 지겹고

언젠가 우리가 부담해야할 각종 재정적자폭 늘리는것도 못마땅하다  쯥

경제 좀 살려라. 임기 다 지나서 나라가 걸레 된후에

야당이 발목잡아서, 언론때문에 , 유가폭등등 외부 악재로 인해 그랬다고 핑계대겠지.

아시아에서 3년연속 성장율 꼴찌라던데... 그 잘난 OECD 회원국중에 높다고 자화자찬하고

서민이나 먹고살게 해달라말이다. 설익은 개혁장사 그만하고,

연정? 지역기반을 바탕으로된 현 정치상황을 타파하고 싶으면 야당 대표 모아서 협상을 하던가 해야지

왜 인터넷, 언론에 먼저 퍼트리고... "정치적의도는 없다.."  믿음이 안간다.

입한번 뻥끗에 나라가 혼란스럽다. 아직도 절반이나 남았는데..

딴건다 필요없고 경제좀 살려주시요.

방법을 제시하라고, 누가해도 현상황에서 풀기힘들다고 잡소리리플은 없겠지...

난 경제관료가 아니라고, 대안이 없으면 불만 토로말라? 그것도 아니지비.

나라가 이꼬라지면 나랏님 탓하게 되있지 누굴탓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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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왓는데 여긴 아직도 현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군요(좋은 표현에서..)

뭔들 안예쁘겠소만..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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