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싸이트에서 ... 이러는거 죄송해요 .. 그냥 그저 답답해서 ............ 영 울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이래요 .. 이해해 주세요 .. 요즘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과의 사이도 전 같지 않고........
그런거 아세요? 여학생들을 보면 딱 자기가 노는 패거리가 있고.. 하나씩 싫어하는 패거리가 있잖아요.......... 전 그런거 나누는걸 디게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아무나하고 놀았더니.. 이젠 특정하게 같이 보낼 친구가 거의 없어졌어요 .... 그냥 잠시동안 웃고 지내고 그럴수만 있는 존재가 되버린거 같아요. 무거운 고민은 함께 할수 없는 ............
아 모르겠어요.. 잘못 클릭해서 들어오신 분들 괜히 유머도 아닌글 보시고 기분 안좋아지신건 아닌지.. 너무 답답한데 ........ 나 아는 사람들이 있는곳에서는 말하기가 좀 그래서 오유에 올리게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