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너즐록 플레이를 잘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노!가!다!
하세요.
ㅈ...좋은곳?! 어.. 어디?!
그렇게 광휘는 차라를 끌고... 도심속으로 들어가는데...
이 납치범이나 잡아가..
헤에... 그래도 손대고 싶은데...
"신오지방에도"라는건 다른 지방에도 그런 놈들이 있나요?!
배틀레코더.... 이제는 의미없는 도구입니다.
나중에 말하겠지만, 자기가 직접 모습을 들어내면서 알려줌...
그리고는 핸섬의 첫 등장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안그래도 BF단에 대항하기 위해 분주할테니...
아.. 장르가 다르군요...
그리고 이제서야 원래의 목적을 기억해내는 광휘
아니 너 찾으러 왔다...
그렇게 타운맵 득!...
이라고 해봐야... 이동내 맵은 거의 외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또다시 발사되는 ADHD
친구들 사진찍잖아. 웃으라고.
그리고 대전
그런거 필요 없어...
그런거 가지고 다니는게 더 희한해...
걍 줘.... 뭘 또 이상한 걸 시키는 거야... 바쁘다고..
하지만 안받고 그냥 나가려고 하니까 핸섬이 길을 막습니다.
귀찮지만 일단 교환권 3개를 모두 손에 넣습니다.
포켓치는 DS 하단 화면에 표시되는 시계 및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내장된 장비입니다.
뭐... 4세대가 발매될 당시가 아직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이 없던때이기에 뭐 나름 참신한가...?
나중에 뱃지를 얻고 본사방문하면 어플을 더 깔아줍니다.
그럼 이제 드디어 마을을 벗어나봅니다!!
뭐... 조금 강해졌죠.
얼마나 강해졌나 봅시다.
어... 음... 네... 그러네요.
레벨도 안올랐네.
내가 지면 연재 끝남 ㅋㅋ
아냐.. 계속될꺼야.
그럼 저도 여기서 쫑!
이제 노가다는 할만큼 했으니, 진행이 좀 빨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