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보험 가입하지 말아야 할 이유들
꼭 필요한 보험은, 자동차, 실비 이 두가지 제외한 모든 보험은 사실 가입하면 개인적 견해론 완벽하게 손해로 보입니다.
위 도표는 보험금 지급율입니다. 입금된 보험금 대비 지급된 보험금액을 의미합니다.
보험금 부지급율 : 보험금 지급 거부율
30일 금융소비자연맹(금소연)에 따르면 MG손해보험과 KB생명이 생손보업권 각각에서 보험금 청구를 가장 많이 거절하는 보험사로 조사돼 체면을 구겼다. 보험금을 청구한 건 중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비율을 의미하는 보험금 부지급율이 가장 높은 보험사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보험금 부 지급율 도중요하지만
보험금을 지불 할때 과연 몇 %나 지불 할 것인가도 중요한 이슈
사고가 생겨 가입할땐 1000만원 받을줄 알았는데 실 지급액은 100만원인 경우도 허다함
위 도표는 사업비 비율이다 고객에게서 받은 보험금중 고객에게 지급되지 않고 순수 관리비 인건비 및 보험사 수익으로 나가는 비용이다.
저 비율이 높을 수록 고객에게 불리하다.
공적 보험이 아닌 민영 보험은 많이 가입 하면 할 수록 국민에게 개인에게 완벽하게 불리한 시스템이다.
이에 반하여 민영 보험을 약화 시키고 공적 보험을 지금 민영 보험사에 지불하는수준의 금액을 집어 넣는다면 현재 국내 복지 관련 문제 거의 대부분을 완벽하게 해결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공적 보험은 국가가 운영하는 보험도 있지만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공제조합또한 있다.
이런 단체에서 운영하는 공제조합은 공적 보험다음 순위로 좋은 보험으로 보입니다.
국내 보험 업계가 축소(개인)되고 그 금액 만큼 소비자 협동조합, 생산자 협동조합등의 협동조합형 공제조합형식으로 전환 된다면
국내 상당수의 경제 문제 또한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협동조합형으로 산업 구조가 전환되는 분야가 소비자 금융 , 골목상권, 물류 유통 쪽으로 빠르게 진행된다면
더많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역사회에 자금이 돌고 돌아 지금 보다 더 튼튼한 사회 구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험 팔이 분들 계시다면 탐욕과 기만에 뿌리를 둔 사업(경제활동)을 하기 보다는
나눔과 화합 그리고 성장에 뿌리를 둔 경제활동(협동조합)으로 변화를 꾀하시는 것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