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야근하고.. 여기저기 치이고 눈치보고..
이러다 분노조절장애올까 걱정된다..
평생 누구한테 승질도 한번 제대로 못내보고 ㅅㅂ..
지금 생각해보니 꽤나 개호구같이 살았네...왜그랬지 하..
여튼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고..또 고민하고 고민하고
잘 정리해서..내 밥그릇이 뭔지 잘 찾아먹자 ㅅㅂ
인생은 한방 내가 하고싶은거 한번쯤은 도전해도
당장에 굶어 뒤지는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무언가를 할때는 좀 당당해지자..
존나 키만 크면뭐하냐 알맹이가 장아찌만한데ㅅㅂ
여튼 힘내 나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