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청와대 관계자에게 문의한 결과 사진 속 손녀는 이명박 대통령의 ‘외손녀’였다. 사진 속 패딩점퍼도 손녀의 ‘아빠’, 즉 사위가 사줬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위는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이다. 조범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큰 아들이다. 조 부사장이 가진 한국타이어 지분 가치는 2011년 12월 15일 코스피 종가 기준으로 4,742억 원. 그의 연봉과 재산 규모 등을 고려하면, 딸에게 수백만 원짜리 패딩을 사줘도 ‘등골이 빠지지’는 않는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4322


소설을 쓴다 소설을 써 미친놈들 ㅋㅋ

설사 깔려고 해도 패딩사준 아빠를 욕해야지 패딩과 무관계인 이명박은 왜 붙잡고 늘어지냐. 

진심 생각해보니까 병신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