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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 분식집이 논란이 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게시물ID : cook_163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T™
추천 : 21/18
조회수 : 322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9/19 01:02:06
배가 아픈겁니까? 
아니면 쓸데없는 배신감입니까?
아니면 현대가서 둘러보다가 비싸서 먹을게 없다가 백주부가 파는 김밥이 천오백원쯤 하길 바라는겁니까?

김밥1000원일때 이젠 기억 안나죠?

고XX김밥이다 바X리다 뭐다 하면서 스쿨뭐시기 하면서 프리미엄 분식을 표방하면서 김밥들 2500원에서 최대 4~5천원까지 가격이 상승할때는 입 꾹다물고 물가 오르니까 사먹는다하면서 아니 사드시면서 기본 한끼 먹으려면 세종대왕님 한분으론 부족한 동네에서 김밥 한줄 4~5천원하는게 
그리 이상합니까?
신세계 스파랜드 미역국이 4년전에 만원이었습니다.
가서 저는 먹을생각도 안했습니다.
먹는사람들은 먹어요. 먹으면 2시간주차도 늘여주고
그런데 안갈사람은 상관없는곳입니다.

백주부가 웃으면서 방송에서 욕처먹어도 입 다물고 있으니까 여기 오유도 만만하게 보이는건가요?

댓글이랑 게시물들보니 어이가없어서 써봅니다.

백종원씨가 대학가앞에 분식9단세우고 5천원 받아먹으면 그거 안먹어요.
여러분들이라도 사먹겠습니까? 
저 동네니까 저러는거고 백화점차원에서라도 고가로 받아라고 할껍니다.
고가정책하는 곳은 어느나라든 그럴겁니다.
경복궁쪽 서촌이나 북촌에서 파란색 율곡이이 두명으로 뭘 할수있는지 다들 아시면서 저 동네서 4천원넘게 받는건 이해가 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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