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한 어르신한테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어르신이 고맙다며 명함을 하나 주시곤 연락하라는 말과 함께 내리셨습니다.(학생이면 경제를 알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후에 집에 돌아와서 착한일을 하면 이런일도 있구나했는데..
명함에 있는 회사는 '에어비트클럽'으로 찾아보니 다단계회사, 사기회사라는 글 밖에없어서 질문드려봅니다.
혹시 에어비트클럽이라는 것을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진짜 다단계회가 쪽이면 연락을 안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