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사이가 있다.
남보다 못한 사이
차라리 남이었으면 하는 사이
어떻게 그렇게 될까 주변에서 많이 말 들은적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아니겠지 했었던적이 있었는데
 
나도 그렇다.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서
문자하나 못하고 그냥 그렇게 폰을 끄는 사람이 있다.
 
그저 안부가 궁금해도
연락할수없는사람이 있다.
 
  후에 다시 연락한다는거, 전에는 생각도안햇고
연락한적도 없었는ㄷㅔ
왜이럴까 자꾸 생각나네
 
 그냥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였으면 좋겠다
그냥 이맘도 아무것도 아닌거였으면 좋겠다
 
그래야 될거같다
 
그러니까 아무리 보고싶어도, 
나는 또 폰만 만지작 거리다
손에서 놓을뿐이다.



어디든말하고싶은데
어디도말할데거없어서요
그냥 이렇게라도말하고싶어서요
들어줘서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