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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6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1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13 17:49:20
매일 먹이는 국만 먹이다
오늘 큰 맘 먹고 굴국 도전을 했어요..
무 볶다 굴 해감 안시킨거 ㅋㅋㅋ 떠오름
해감 시키다 무 탐^^
다시 썰어서 끓였는데
간을 쎄게 하지 않았는데 짭쪼름.. ㅋㅋㅋㅋㅋ
해감이 덜 된...
ㅋㅋㅋ 신랑이랑 내가 먹어야지 했더니
밥 먹고 온대요
배신자...
아가가 먹어줄까요? ㅠㅠ
물 많이 붓고 따로 끓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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