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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믿지 않고, 천국도 지옥도 믿지 않지만
게시물ID : religion_16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행어사.진
추천 : 1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9 23:07:32
신님아, 혹시 눈팅하고 있거든

추운 바다에서 고통 받은 착한 아이들, 아들, 딸, 어머니, 아버지, 가족들.

편히 쉴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직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은 다시한번 세상에 설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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