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백은 패션게시판에 잘 안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남징어라고 해놓고 모델인 존잘남들하고
얼굴가려도 이쁜거 티나는 몸매쫙쫙빠진 언니들의 테니스스커트와 원피스 대전 사이에서
모자 게시물이 없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모자 광고 절대 아니고요 제가 블로그에 리뷰하는거 좋아해서 올린건데 몇장 가지고 왔어요.
삼청동 스닉소울 매장에 갔다가 모비토라는 브랜드 처음 봤는데 여름용으로 좋을 것 같고
모양이나 각, 디자인이 여성분들 쓰기에도 좋은게 많이 나오더라고요.
소재도 린넨이라서 써도 별로 안덥고 좋은 것 같아요. 비싼 브랜드가 아니라서 질렀습니다.
독특한 스냅백용 보조 아이템도 줘서 좋았고요.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보다 인터넷이 거의 1만원 가까이 저렴하길래 정보공유차 올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혐짤이지만 그래도 착샷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ㅂ')/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