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웠던 친구 싱싱이와 예쁘던 친구 로빈이가 비슷하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처음엔 너무 슬퍼서 우울증도 오고 아프게 떠난 로빈이 생각에 나도 똑같이 아파야된다고 밥도 안먹고 그랬었는데 이젠 조금 나아졌어요 예쁘게 묻어주고 가슴속에 묻어두니 아파서 빨리 떠날줄 몰라서 사놨던 사료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용품들이 보이네요 일주일정도 집에 그대로 두다가 다른 햄스터 친구들에게 나눔을 하면 하늘나라에사 싱싱이랑 로빈이도 젛아할것 같아서 나눔을 하려구요 물품들 사진은 댓글로 달겠습니다 아 그리고 리빙박스 제가 천장만 개조힌건데 리빙박스랑 분홍색 케이지도 혹시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방문횟수 100회 제한 할게요 리빙박스랑 케이비 안에있는 물품들도 혹시 필요하시다면 씻어서 보내드릴게요 택베 칙불 또는 직접 수령으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