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직장서 퇴사후,
두달쉬고 아는분 소개로 들어간 직장 정확히 2개월 20일하고 사장님하고 안맞아서 관두고 이제 일주일 접어드네요.
근데 지금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한창 일하고 돈벌며 달려가야하는데ㅋㅋㅋㅋ
새직장 가서 또 적응하고 스트레스받고 압박에 시달리고,
사람문제 일문제 에휴....생각만해도 고달퍼라.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