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양강의로 현대미술의 이해를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배웠는데요
모더니즘 사조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넘어가는 동시에
(미술쪽으로 배워서)
빅뱅처럼 엄청나게 각 분야별로 확대된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 첫 출발은 마르셀 뒤샹의 샘이라는 작품으로 대표적이라고 들었구요.

Q. 궁금한 것은 포스트모더니즘 사조 이후의 출연된 사조는 없는 건가요?
사전을 찾아보니 1960년대부터 일으켜진 사조라던데
지금으로 54년이 지난 시점인데 아직까지 포스트모더니즘 사조라는 건가요?

더불어서 포스트모더니즘과 모더니즘 사조가 계속 충돌하고 또 충돌하는 그런 시기인지요?
(포스트모더니즘의 문제제기 - 모더니즘 부활 - 모더니즘 문제제기 - 퍼스트모더니즘 부활..)

죄송합니다.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터라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