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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31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VlZ
추천 : 0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27 06:34:23
아는 오빠가 소개팅 언제든 시켜준다고 이상형 말만 하라니까
제가 비흡연자 착한 사람이라니까
갑자기 자기 금연할거라고 그러네요 뭐야 갑자기 새해 소망 말하;;;
근데 이오빠 입이 거칠거서 제 스타일이 아니예요
차라리 고백을 하면 제대로 찰텐데 ㅡㅡ
애매하게 이런식으로 돌려요 항상 그래서 몇달째 찌르기만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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