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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얄팍한 정치를 드리움니다만 꼭 읽어주십시요.
게시물ID : phil_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皿見도일선생
추천 : 1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12 05:09:52
나 사람 김도일 너 이명박에게 다가감에 있어 존칭과 호칭이란 없다. 이명박은 보거라. 2011년 5월 2일 아침 9억 10억 정도의 아파트 거래시 거주치 않아도 양도세 징수 및 이하의 조건들을 폐지한다고. 폐지함으로 부동산 거래의 활성화를 띄우고 이에 따른 거래지표를 상향치수화 하려는 것으로 나는 판단한다. 한정된 자산을 얄팍한 상술로 문제해결점을 찾으려 말라. 또 10억 9억의 아파트를 가지고도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의 관점으론 중산층 그 이상의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이 사람들에게 세를 거두어 힘없고, 형편이 녹록치 못한 사람들의 복지증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너의 위치임을 인지하라. 여지껏 징수했던 세를 너 정권들어 폐지하여 전국민의 세금으로 분산시키고 공공요금의 인상으로 표출치 마라. 상위층의 징수세는 줄고 중하위층의 징수세는 늘고 너는 누구의 허락과 인정을 받아 어디에 관점을 두고 행동하는지 답해보라. 747,코스피3000,물가안정, 대학 반값 등록금 돼도 않는 선거공약으로 국민들께 약을 팔아 당선되었지. 너도 양심이란게 있다면 눈을감고 너의 행보를 성찰해 보라. 진정코 직권을 사용함에 있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 첫번째 였는지. 너는 너의 행보의 부끄러움보다 나를 찾아잡아 밥줄 끊을 생각을 먼저 할것 같구나. 너는 민주주의가 무어라 생각하느냐. 국민이 주인인, 국민이 으뜸인, 국민의 생각이 으뜸인 것이 민주주의다. 내가 이런 말도 못한다면 또 했다고 어떠한 불특정 대우를 받는다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명심하라. 대한민국 주권을 가진 나 김도일이 정면에서 똑바로 너에게 말한다. 4대강 사업전 천수만의 오염실태와 청계천 복개공사를 보자. 현대건설 사장시절 너 까질러 놓은 천수만의 간월호와 부남호의 회복불능의 오염실태를 공개하라. 청계천은 자연생태하천을 만든다 떠들고 다니더니, 시각적 효과로 시민들 눈멀게 하고 대형 펌프모터 설치 및 청계천에서 나올 수 없는 물고기도 옮겨 놓더구나. 묻겠다. 너는 이것이 자연생태 하천이라 생각하느냐.천수만의 회복불능 자연파괴죄와 속곪은 청계천 복개공사로 시민의 혈세가 철철 새고 있음을 공개하고 무언가 들었을 머리조아려 백번 만번 사죄하라. 4대강 사업을 보자. 처음엔 대운하 건설한다고 떠들고 다니다 반대촛불시위에 부딪히자 뱀꼬리 빼더니, 4대강 보수공사라 하여 꿈에 나올까 무서울 낯짝을 들이 밀더라. 생태계를 살리겠다고, 홍수범람의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같은 소리를 해라. 인간에 의해 훼손된 자연은 자정작용으로 스스로 회복능력을 가진다 초등교과 과정에서 배웠다. 이에 반하여 자정작용을 왜곡하고 강 밑 흙속 유기물을 다 파내고 시멘트를 깐다고. 너가 하는 4대강 사업은 자연생태리듬을 파괴하여 교란시키며 자정작용에 장애를 일으킨다에 내 목과 숨을 건다. 넌 뭣을 걸래. 뚫린 입 말해보라. 우리는 후손에게 아름다운 유산(유형이든, 무형이든)을 물려줄 책임과 의무가 있다. 너의 그 어줍잖은 생각과 미친 추진력이 만나 행하는 4대강 훼손질을 대한민국 주권을 가진 나 김도일이 당장 금하라 명한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잘 몰라서, 홍보가 덜 되어서 그런다고, 뚫린 입 닥치라. 백년지대계로 삼천리 금수강산의 젖줄의 흥과 망의 사활이 걸린 안건이다. 오랜시간 전문가들과 맞대어 생각하고 서서히 지켜보며 조심스레 다가가야 함이 옳다. 너 정권들어 쥐뇌만큼 생각하고 미친추진력 발휘치 마라. 당컨대 여기서 멈추라. BBK를 보자 다시 똑바로 정면에서 대한민국 주권을 가진 나 김도일이 말한다. 광운대 동영상, 대통령 사임, 여러분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아주 시나리오를 써라. 법 참 웃겨. 만인은 법앞에 평등하다 초등학교교과 과정에서 배웠다. 몇 천억 계획적 비자금 총수녀석들에게는 솜방방이로 관대하고. 몇 만원, 몇 십만원 충동적 비리서민에게는 쇠뭉둥이로 옹졸하기 그지없는 이중잣대를 드리우더라. 또 고 노무현 대통령께는 법이 치졸과 옹졸에 극으로 다가가 포괄적뇌물수수혐의라는 명을씌워 각 언론매체의 난리 난리 가관난리로 숨통을 죄더라마는. 동영상까지 다 있는데 실질적으로 지목하여 말하지 않아 아닐수도 있다고 해서 너가 한것이 성립이 안됨. 포괄적 설립 개연성의 혐의는 적용하지 못하는지. 나의 상식의 틀에는 가히 의심스럽다. 귀에걸면 코걸이 코에걸면 귀걸이란 말이다. 꼭 정말 딱 쥐처럼 빠져나가더구나. 법안에 윤리가 있는게 아니라 윤리안에 법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한번 BBK와 너와의 개연성을 윤리라는 것에 비추어보라. 맞다. 아니다. 어느것을 택해도 너는 너의 양심에 순결치,순수치,정당치 못하다. 사임하라. 책임과 역할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국희의원 고위공직자 각 언론매체 너 이명박에게 대한민국 주권을 가진 나 김도일이 말한다. 국회의원 당신들은 국민들이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준 심부름꾼 입니다. 소신과 열정을 다해 열심히 일해야지 당리당략에 젖어 헤어나올 줄 모르고 돈과 권력이라는 멍에의 늪에 빠져 지내다 선거철만 되면 소신있는 얼굴로 열정을 불사르겠다 말하며 돌아다니다 선거 끝나면 뻘에 게 숨듯 다 숨어버리는 낯들기 민망한 행태들을 고치시오. 국회의원, 고위공직자들 덕망을 쌓고 윤리적으로 청명해야 하는 사람들 자본으로 덕망과 윤리를 사고 팔려 마시오. 대중적무지는 정치적 행위에 보편적 배경을 제공한다. 지금은 대중이 당신들이 보란듯 하는 행동에 무감할 정도로 무지하지 않을 뿐더러, 정치적 행위를 행함에 있어 행위자 각 개인의 윤리에 먼저 기인한다는 것을 각골쇄신 하시어 보다 투명한 국회와 정부를 만들어주시오. 언론매체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현 정권의 구속력이 있더라도 좀 붙는 타성에 젖지 마시어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보다 투명하게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대에 역행하는 현 정권의 미디어 악법을 세태에 공개하고 언론의 역할 기능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과 더불어 부흥된 사회를 건설해 나가길 굳게 믿어 바랍니다.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시절 천수만의 간월호, 부남호 현실태, 인공콘크리트 모터 청계천,4대강 훼손질, BBK 개연성의 윤리의 부재등 이것들 이상의 것들을 국민들은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너 이명박 너가 말하는 친서민 정책은 계속성이라는게 결여되어 있다. 거짓이란 얘기지. 임기중 기우뚱 할 때 친서민 정책이라고 꼼에꼼수를 내밀더라.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오뎅쳐먹고, 붕어빵쳐먹고 다니는게 친서민 정책이 아님을 알라. 진정 민심의 뜻을 알고자 눈뜨고, 귀열고 찾아다니며 정과 살로 느끼어 윤리를 받든 정책이 친서민 정책임을 알라. 가난하여 숭고한 삶을 고수하신 분들께 너가 약을 팔아 장사 칠 때마다, 내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 듯 하다. 나 따위가 대성인 간디님의 말씀을 너 따위에게 하는 것도 우습지만 보라. 본다고 너 따위가 느끼고 깨닫을 거라 생각은 안한다. 노력없는 부, 양심없는 쾌락,인격없는 지식, 도덕없는 상업, 인간성 없는 과학, 희생없는 기도, 원칙없는 정치.인류의대죄악과 자신의 욕망을 불필요하게 확대시키는 것은 죄다. 라고 말씀하셨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닌 죗값을 어찌 받으려 함이냐.. -허와실 많은 중동원전수주로 사고발생시 뒷감당 안될 사안에 발벗고 참여하여 막대한 국가예산을 빼돌린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4대 금수강산을 훼손하려 생각하고 실행하고 또 그 사업에 막대한 국가예산을 할애한, 할애할 죄. -이에 국가채무액은 올리고 실질적 복지예산을 초염가로 줄이고 이것을 공개치 아니한 죄 (의료보험공단보유액 감소로 존폐위기의 비용을 국민들께 노출시키고, 선거때 떠들던 반값대학 등록금은 인상, 4대강 훼손질 비용과 한강 르네상스 비용은 찬성하고 무상급식 비용은 결사반대하는 이상한 나라집단의 수장, 개인적 욕망을 위해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인상) 전과14범 도곡동 땅 이외의 수많은 의혹과 루머를 가진 너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민족적 자긍심을 가진 대한민국인 인지가 진히 의심스럽다. 헌법 66조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의 지속성, 헌법을, 수호 할 책무를 가진다. -좌익,우익,진보,보수 원리원칙 없아 당리당략에 이끌려 상기의 것들을 논치말라.- -어른들을 부양해야 할 책임이 있는, 후손에게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젊은이들이여. 깨어나라.- 皿見도일 행여 너 잘하는 뻘짓을 할까 명시한다. 나는 대한민국 주권을 가진 1981년 3월 2일 생 김도일 이다. 이 글을 썻다고 나를 포함한 나의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인지하는 순간 전 국민들에게 이실직고 하고 내 살아움직이는 한 너의 가소롭지도 못한 꼼수정책의 치부를 들추는 곳에서 강한 몇몇의 친구와 평생 놀아나마. 어느 정치인은 계란 투척에 노출되었을 때 멈추어 생각하시고 정치하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라고 말씀 하셨다. 이 나라를 이끌 대인의 긍도다.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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