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05/2007040500496.html 최근 일본 군부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일본 해상자위대원의 이지스함 기밀유출 사건은 자위대원들끼리 ‘야동(음란동영상)’ 을 돌려보다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 음란동영상을 복사하자 이지스함 정보 파일도 함께 들어왔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눈치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 외 다른 하사관 2명의 컴퓨터에서도 A씨가 가진 것과 같은 음란동영상이 다수 입력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정도.... 정말 일본답다는 생각밖에는....
더욱 대단한것은 좃선일보기사라는것...... 좃선도 재데로된 기사가 있었다...파문
이보다 더한 유머가 있을지... 자 나를 베오베로~~~ (드디어 가는구나~ 자심감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