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31살 먹고 이런 글 쓰는게 좀 웃기긴 한데
나름대로 검색해보니 수두의 일종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냥 면역력이 약해져서 나타나는 병이라는데
젊은 사람에게는 극히 드물게 나타난다는게 왜 저한테 나타난지는 모르겠네요

먼저 알고 싶은건
제가 타나난 부위는 어깨쪽이라서 그렇게 위험한 부위는 아니라고 판단은 되지만
점점 번지는 것 같아서 빨리 치료를 하고 싶습니다

치료에 좋은 음식이나 약 같은 것에 대해서 아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심각한 병 아니래요 그냥 조언 구하기 위해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