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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복지정책
게시물ID : sisa_163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우파다
추천 : 3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23 01:26:16
일단 기본적으로 유럽국가의 대학들은

공립인 경우가많잔아 공립대는 니들도 알다시피 등록금이 700~800정도로 아주싸

근데 사립인 하버드대나 연대 고대같은대학은 등록금이 비싸잔아

현재 대한민국에서 공립대학은 법적으로 등록금을 철폐할수있어

하지만 사립대는 국가같은 거대한 단체가 운영하는게아닌

국가에비하면 상대적으로 개인이 운영하는게 사립대학아니냐

이게 일반적으로 공과사를 나누는 정설인데

박원순이는 서울 시립대 등록금을 철폐하기는 커녕 반값 등록금수준으로밖에 못낮췄고

반정도의 보조금만 지원하기로했는데

그런 박원순이가 사립대학인곳에서 학생들에게 등록금 철폐운동을 하자고

선동했으니 이새끼머리가 어떻게된건지 이해가않간다

박원순이가 취임할떄 복지하는 시장이되겠다고 다짐했는데

실제로 2012년 서울시 예산안을보면 저번보다 1인당세금이 8만원이상 늘었어

박원순이 복지예산을 6045억원 증액해서 전체 예산의 25%가량이 복지예산이라고했는데

이건 순전히 시민들한테 세금 걷어서 그돈으로 복지예산늘린거뿐이야

그니까 박원순이를 왜뽑아놓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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