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이 다 사라지고 없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음.
한적한 시골서버에서, 남이 지어놓은 집 터가 있길래
내가 나무 500개를 투자해서 2층집으로 개조함.
그런데 어떤애가 막 나와보라 템줄게 이런 사탕발림을 하는거임.
그래서 조용히 "법↗규↘"로 응수하고 집을 짓고 크래프팅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걔가 나를 죽임.
총으로.
어떻게 된거냐 하면,
집 옆에 라지 체스트박스인가? 그거 놓고,
그 위에 뭐 하나를 더 얹었는데 뭔지 기억이 안남..
그래서 그거 밟고 아직 뚫려있는곳으로 건너옴....
개 창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