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6km 왕복으로 뛰어서(5.2km) 땀내고 상쾌하게 집에 왔네요.
그런데 지금 집에 있는 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돌겠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한개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지금도 떠나지 않는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