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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인생 아직도 헤메는 종교찾기...
게시물ID : religion_16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트크레이지
추천 : 1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1 00:47:51
16살까진 교회를 다녓고 고등학교는 카톡릭고등학교를 나왔고 호기심에 여러 성경를 읽게 되었다
몰몬경도 재밋게 읽었던 기억이난다 그당시 이단이다 머다 말다 많고 탈도 많았다
물론 장로회의 입장이나 이러저러 부패 부정등등 이러한것도 많이듣고
카톡릭대학이나 머 그런것들 알아보러 다니면서 이러저러 애기도 많이듣고 야사도 많이 들었다
그중에 가장 확실한건 정치적인게 종교다 였다 자세한 애기는 들으면 이단이다 머라말도 많을것 같다
물론 신부나 목사들 이야기도 학생시절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참고로 사촌형이 목사 전도사 한분씩있다
왜 이런애길 하는줄은 나도 모르겠다
왠지 개독교 그리고 종교인만 오세요에 나도 기분이 좀 그랫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교회도 일년에 1-2번 절은 일년에 12번 정도 간다
몰몬경을 보면서 느낀건 목자다
누가 하느님 하나님을 팔던 그들은 목자라는거다
믿으면 지옥 안믿으면 지옥 이 개소리는 나도 여러번 듣는다 친구한테 조차도...
난 피식 웃는다 그래서 교회다니냐고 친구 였지 웃는다 기왕이면 천당간다는데 다니고 있다고
 
난 신을 믿는다
 
하지만 난 종교인들의 입장에선 무신론자 일껏이다
목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는 하나 그들을 믿진 않는다
차라리 성모마리아를 믿지 이러곤 한다
예수 모세 부처 다들 신꼐 가는 길목이다
대순진리회 역시 여러 말을 많이 하지만 조상들 어쩌고 결국 신꼐 가있는 조상들을 모시는거다
교인분들 그리고 여러분들 독실한 신자가 되는건 교회를 많이 나가는게 아님니다
그리고 당신은 전도사나 목사가 아님니다
앵무세가 되어서 나돌지 말아주세요
자기 자신의 목자가 되어 주세요 올바르게 자신을 찾으세요
어떤 목자를 찾던 신꼐이르는 길은 하나입니다
자신의 도덕을 남께 강요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 사람에게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 다니는 애들에게도 그런애기를 합니다
교회 같이가자고 조르는애들한테 너 이단이다 니네이단이냐라고
나한테 교회 가자는 애들한테 애기합니다 내안에 교회가 있다고 언제든지 시간이 될때 여러분들 만나러 간다고
 
아직 어떤 목자도 찾지 못했습니다 전 하지만 신께 가는길에는 나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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