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하는길에, 영화초반 맷데이먼의 출근길과 모습이 겹쳤는데...
엘리시움의 모습이 미래인데...지금 출근하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SF적인 요소로 무장을 햇지만 결국 우리네 사는 모양입니다.
재밌습니다.
액션씬도 충분하고, (007을 두배로 재밌게 만들어 주는) 새로운 무기, 탈 것 등의 모습도 재밌게 다가옵니다.
디스트릭트9 이야기만 들었지 보진 못했는데 얼릉 봐야겠습니다.
아래 설국열차와 비교를 해놨는데 스포가 있어 안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따로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