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7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육덩얼이★
추천 : 1
조회수 : 16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5/12 20:48:52
윤도현씨가 나가수 처음 시작할때부터 강한 락스타일로 관객들 사로잡는게
나가수에서 제일 남자다운 캐릭터라고 항상 생각했는데요.
임재범씨가 워낙 뛰어난것도 있지만 같은 락을 하면서 더 강렬한 마초같은 인상을 주니까
YB가 설 자리가 점점 안생기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가수에서 비슷한 무대를 보이는 가수들이 나오면 순번이 빠른게 오히려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봄ㅋ
같은걸 또 보게 되면 감흥이 떨어질거 같아서ㅋ
기냥 방금 나가수 방송 다운받아보고 생각나는대로 막 적었네용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