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천사의 시(Wings of Desire,1987)> - 빔 벤더스 오프닝 장면
<시계태엽오렌지(A Clockwork Orange,1971)> - 스탠리 큐브릭 레코드 가게에 간 알렉스 (아래쪽에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LP가 보임)
<샤이닝(Shining,1980)> - 스탠리 큐브릭
<블레이드러너(Blade Runner,1982)> - 리들리 스콧 눈동자에 비친 2019년 LA의 모습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대한 오마쥬로 보임)
<퐁네프의 연인들(Les Amants Du Pont-Neuf,1991) - 레오 까락스 퐁네프 다리에서의 폭죽, 줄리엣 비노쉬와 드니 라방의 왈츠 장면 스토리와는 관계없이 아름다운 미장센을 보여준 5컷 골라봤습니다. 직접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