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아들이 저를 땀쟁이로 만들었어요.
게시물ID :
baby_1633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빛아지매
★
추천 :
2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15 18:47:50
옵션
외부펌금지
이번주 화요일 아침 엄마 겨드랑이 땀냄새나.
이랬습니다 순식간에 아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아파트단지에 울려퍼지더군요 흐흑..
그러면서 엄마 겨드랑이에 얼굴박고 자는 일곱살의 심리라니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