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부끄럽고 말도 못하고 바보같은 짓만 합니다

그러고는 나중에 잠들려고 하면 막 생각나서 하이킥 하는게 한두번이 아님ㅋㅋㅋ

이젠 이런게 짜증이 나서 제가 아예 슬슬 피해버립니다ㅋㅋㅋㅋ

그런데 마냥 일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한 관심남을 매번 이렇게 떠나보내기만 할 수는 없잖아욬ㅠㅠ

뭐 제가 아주 뛰어난 미모라면 이런 고민 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닌데 매번 바보같은 짓만 골라하면 관심남이 나에게 먼저 대쉬할 확률은.. 글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이런 낯가림 부끄러움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맘에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 앞에서는 항상 작아집니다..제가
ㅋㅋㅋ큐ㅠㅠㅠㅠ


저도 이제 연애한번 해보고 싶어여ㅋㅋ 도와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