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16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형맨Ω
추천 : 0
조회수 : 479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6/13 22:30:22
찬 바람이 불고 있다.
그곳에서 남과 녀 그래 나와 그녀가 만나고 있었다.
cafe에서
그리고 우린
우린 끝이라는건 없어
고오오오오오
이야길 쓰고 있어 워~~
내가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비가 온다 무지개가 온다
변내버린
다시 써볼께 그리고
워어어어어 예에
거얼
이런 말을 그녀와 주고 받고 있었다.
그리고 cafe에서는 이런 곡이 흘러나오고 있엇다.
정단 손하나 너어
그래 그렇게 난 그녀의 향기를 기억하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