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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오늘자 개꿈
게시물ID : dungeon_163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둘리어머님
추천 : 0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17 08:42:28

방금 막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꿈 이야기나 써볼렵니다....


여친은 제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지금까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습





본인과 본인의 형이 조직폭력단에 속했었음.


그리고 어떤 놈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음.


그런데 2번의 시도가 모두 실패함.


그래서 보스가 처벌을 내렸는데 그 내용이


형하고 본인이 일본도로 서로의 상체를 베는 것이였음.


꿈속의 본인은 예전부터 보스에게 불만이 있었으나 그냥 참고 살아가는 놈이였음.


그래서 다음날 어디로 모이라고 해서 거기로 갔음.


가봤더니 먼저 보스가 와있었음. 


몇시까지 오면 되냐고 물어봤더니 5시 까지 오라고 했고,


그때 내 시계는 4시 55분정도 였음.


본인은 어떻게든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고,


일본도로 베이는게 너무 두려워서 몸을 떨었던 것 까지 너무 생생했음.


그곳은 한 건물의 메인홀같이 넓은 곳이였는데 


때마침 반대쪽에서 형이 오고 있었음.


위층에서 내려오는 계단이 오른쪽에 있었는데


거기로 다른 조직원들이 일본도랑 삽살개(트루임)를 가지고 옴.


그러던중 본인은 꺠달음.




꿈에서 깨면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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