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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34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昌天列河★
추천 : 0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24 03:23:20
들어갔는데,
왠 모르는 여자가 인사?
신발끈을 묶는 중이였는지...
????
당황해서 빤히 봤는데...
목소리가 익숙한..
ㅋ
아!
머리카락 맨날 묶고 있었는데,
머리카락 풀어내리니 못알아 본..
그 여자애 남친(?)인지
사람 희안하게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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