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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울 아버지 마음을 모르겠는게
게시물ID : freeboard_1634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2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4 08:24:52
아침에 얘들 화장실 치우고,
사료 채우고 산책시키느라 멍 때리는데
설거지 얘기하셔서 한숨 쉬었더니 조용히
설거지하시고 쌀 씻어서 얹히시고 샤워하심.

아침상 차리고 혹시나 싶어서 향수도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아버지 싫으시다고..ㅜㅜ
스킨만 쓰시고 향수는 안 쓰시는 울 아부지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이거 좋다고 그래도 아니라고 고개 저으시고..
한번만 써보시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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