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초대권 신청을 안해놔서 입장을 혼자하게 생겼는데
20대 중후반이다보니 부끄럽고 한참 동생들 사이에 섞여돌아다닐 생각하니 후끈후끈..
저같은분이 던게에 계시다면 같이 부끄러움을 감추고 눈밭에 강아지마냥 돌아다니십시다!
;ㅅ;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