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느ㄴ 사람이라 의미 부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요ㅠ 처음은 친구들이랑 다같이 카페에 갔아요 2층이라 올라가는데 남자애가 먼저 잘 올라가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뒤 돌더니 이마를 때리더라고요... 무ㅓ지 당황해가지고 아무말도 못했ㄴ는데 그 후에 계속 눈먄 마주치면 이마릉 짝짝 때립니다 아프진 암ㅎ은데 찰진 소리는 나요... 왜 때리냐고 물아봤더니 그냥이래요.....;; 걍 제가 만만한건가요 이제는 볼도 꼬집고 이마 땨리듯 볼도 칩니다....; 아프게 때리진 않는데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