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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백수 반년째.. 내 자존감은 바닥
게시물ID : freeboard_1634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죽은회원
추천 : 2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9/25 14:17:43
학원을 다니다
완전 백수 된건 반년째..
뭐 물론 백수로 지낸게 문제는 아닌거 같지만

 오랜만에 나와서 마트 왔는데 갑자기 느꼇어여 ㅋㅋ.. 자존감이 바닥이라는걸
나 왜이리 못생기고 작고 뚱뚱하니..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엄청 위축 되네요 ㅋㅋ..
지나가다가 저사람 키 저사람 얼굴 저사람 몸매 부럽다
이러다가 하다하다 와 마네킹 키 부럽다 이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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