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하나도 모르겠음... 30대 맞는데...

3개는 30짤인 저도 어릴때 먹어본 거에양!!!

나 20대인데 왜 두개나 알고 있는겨....

저도 어릴때 군것질을 많인 않해봐서 거의 모르는 것들..
시모나는 싸만코 대용품이고, 러브러브는 빵파레였나 그거 짝퉁, 싼타는 그 아래 팬터 짭이었고, 까미로 역시 폴라포 짭이죠.
블랙죠는 광고밖에 기억이 안나고..(꺼먼게 나와서 죠!죠!블랙죠! 이렇게 노래부르던,,)
투데이스는 시골가게에서만 자주 봤음.. 한 절반정도는 저도 첨본거네요...
참고로 76년산임..

30대 중반. 먹어본거만 세어보면...

카니발, 맛나바, V.I.P, 시모나, 러브러브, 싼타, 팬다곰, 코코아파이, 우주인, 크런치, 꼭지, 까미로, 블랙죠, 셈프레, 샤르망 먹어봤네요.

15가지군요. 요즘엔 돈부도 다시 먹어보고 싶던데요.

맛나바, 팥콘, 장글?바 빼고는 다먹어봤네요... 아니 난 나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서주 아이스바는 안보이네요 ㅋㅋ

30대 초반인데 우주인은 확실히 기억나구요. 팬다는 보니까 있었던것 같아요.  중간에 치즈맛 바는 시대를 많이 앞서가신듯...

아 그리구 블랙쬬도 확실히 기억나요!!!!!

네번째는 돼지바의 조상인가

뭐 딴 건 다 모르겠고 아이스크림들 크기가 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ㅋㅋ

판다곰이랑 하이쿨바 기억나요 ㅋㅋㅋㅋ 유치원때 자주 먹었던거 같은데ㅋㅋㅋ

거의 대부분 먹어본 내가 새끼돼지 였던건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한두개씩 모르는것들.

잘 안팔려서 금방 단종됐는데
아직까지 파는 걸 봤다는 얘길 들어보면
그때부터 쭈욱 안팔리고 있는 물건인걸까

지금 아이스크림보다 맛종류가 다양한거 같아요 ㅎㅎ

블랙죠 하나 알아보겠네요ㅋㅋ 진짜 어릴 때 본건데. 나머지는 다 첨보네요ㅜ

아는거 꽤 많아요 33인디 ㅋㅋㅋ
그나저나 저땐 가격과 양이 참 혜자로웠는데...

헐.. 저 20대인데 왜 팬다 아이스크림을 알까요.. 저런걸 많이 봐서 헷갈린건가 ㅋㅋㅋㅋ

아싸 33인데 하나밖에 모르네요

5개 알겠네요

롯데꺼가 많긴 하네여ㅋㅋ

음 저거중에 아는거하나도없음! 난젊어 헤헷

와 블랙죠 말고 하나도 모르겠당..ㅠ

10개이상 알면 어떡해요?

와,,,박물관에서 일하세요????

빅바초코렛이랑 셈프레 빼곤 전부 먹어본 거... 37 ㅋ;

87년생인데 시모나랑 블랙조 밖에 모르겠어요..

죠~죠~ 블랙죠~
새까만 누가땅콩 초코바
로떼 블랙죠~
쬬~~~

블랙죠만 알것네요 ㅋㅋ

크런키랑 리치바는 잘팔리고 역대급 맛이었는데 왜 생산을 중단했지?

블랙죠는 90년대 중반까지는 계속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에어초코 저건 '에어셀'이라는 이름으로 리뉴얼돼서 몇년전까지도 판매되었는데 판매량이 적어서인지 찾아보기가 어렵더라고요.

어휴 포장기술 떨어지는거봐..

젖을 앞에다가 붙이면 젖꼭지

러브러브 저거 되게 어렸을때 먹어봤어요 20대

저 코코아파이 레알 천국의 맛이었어요. 초코파이랑 경쟁구도였는데...초코파이보다 몇배는 맛있었는데 코코아파이가 사장되고 초코파이가 살아남은..ㅠㅠ

ㅋㅋ 블랙죠는 광고도 생각나... 그 시절에는 아무 생각없이 따라 불렀는데, 얼마전에 다시 생각해 보니 겁나 인종차별 적인....

블랙죠!!!

죠 죠 블랙쬬오~~~

3개빼고 다 모르것다

옛날꺼는 진짜

속이 꽈꽉 이었는데

하나 사먹으면 꽤 먹었는데

요즘은 몇봉지 먹어야

아 양껏먹었구나 하는...

끄레뻬 라고
cf에서 요리사아저씨가 요리사모자쓰고 막 맛있어보이게 광고해서
사먹고싶었는데 500원이라 몇일동안 100원 200원 모아서 사먹고 큰 실망을 했던
6~7살정도의 기억이 떠오르네여..

계란 한판인데 진짜 하나도 모르겠네요 ㄷㄷ...언제적 과자들인지...

우주맨과자 귀엽게생겼네요!!

딱 한판인데 블랙죠만 먹어봤음 ㅋ

시모나 하고 블랙죠만 알겠어요. 맛있었는뎅

35살입니다 반정도는 알것네요 ㅎㅎ

출처 - 어머님 사진첩

다 맛있게 생겼는데 왜  없어진거지...

우와..블랙죠..!!!

에어초코는 에어셸로 나오다가 근래에 다시 안나오더라고요

???????뭐지
저도 20대인데 왠지 팬더곰 아이스크림 알고있음
그냥 비슷하게 생긴건진 모르겠는데
여튼 저런 모양의 아이스크림이 있었던거같은데 아닌가?

시모나, 팬다곰(이건 몇종류 되죠),자주뽀,아하,크런치,꼭지,리치바,까미로,아차차,블랙죠,셈프레 등은
장수한 제품군이고
룸바는 이름만 바꿔서 롯데계열에서 비싸게 팔고있는 아이스크림이고
정글바,무스탕은 이름만 바꿔서 내다가 사라진 제품이고
아마 무스탕이란 이름보다 우뢰매라는 이름으로 기억하시는분들이 더 많을듯

2개정도바꼐 모름...ㅋㅋㅋ

아 왜 뽕따가 없음요...ㅠㅠㅠ
뽕따뽕따!

젝일 다 아는거야 ㅡㅜ

저 시절에 나온 과자가 더 단단하고 맛있음 요새 나온 비슷한류의 과자는 바삭거림에 푸석거림이 많이 느껴지고 고소함도 덜함 과자이새

브금 신청해도 되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에 나오는 히로시의 회상을 신청합니다

위에 나온 것들 상당히 많이 먹어본거 같은데... 그냥 서글프네요 ㅠㅠ
아아 아저씨인게 그냥 왠지 부끄럽다 ㅠㅠ

사십대라 그런지 먹어보거나 티브이 광고한 제품들은 다 기억나네요. 광고는 씨엠송도 기억나요 ^^

ㅋㅋㅋ 옛날생각나네.. 빠빠오 얼려서 많이 먹었는데 여긴 음네

잼있네요 좋은자료 감사

요즘 파는것보다  맛있을거같은것도 잇네

이야 신난다~~ 86년생인데 하나도 모른다 ㅋㅋㅋ

한 3개 본거같네요

89년생인데 블랙죠랑 샤르망은 기억나네요 ㅋ

사진은 제가 아직도 맛도 생생히 기억하고 제어릴적 사진에 대부분있엇던 화이바 뻥튀기 입니다 ㅋㅋ

83년생인데 1/3 정도밖에 모르겠네요. 인정!!

전 어렸을 적 먹었던 롯데 "티나 크래커".. 농심 "자야"... 해태 "귀공자크래커"가 생각나네요.

까미로 블랙죠

까미로는 아직도 나오고 있죠 (군대에서 먹어본 기억이 ㄷㄷ)
블랙죠는 초딩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하나에 100원에 팔아서 자주 사먹던 기억이...
블랙죠 광고가 아마 심형래씨가 아프리카 원주민? 피부색 까맣게 분장하고 나왔던거 같은데

79년생인데 광고 씨엠송 기억나는거도 많네유
불랙죠는 땅콩이 넘 크고 딱딱한게 들어있어서 싫었음 어린 나이에 ㅋㅋ
우주인 과자 핵노맛 ㅋㅋㅋ

97년생   팬다  먹어본적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