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리터 페트병에다가 물을 채우고 냉동실에 둡니다
완전 얼면 그대로 꺼내서 실온에 둡니다
그럼 슬슬 얼음이 녹잖아요? 그런데 얼음이 녹는 부분이
얼음의 가장자리와, 얼음의 중심부부터 녹던데 왜 그런건가요?
이 과정을 잘 이용하면 원기둥모양의 얼음안에 물이 쫄랑쫄랑 들어있는 모습도 볼 수 있던데...
어렸을때부터 궁금했는데 지금 질문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