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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에 욕설주의) 그냥 푸념글
게시물ID : freeboard_1635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수성과다남
추천 : 1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26 09:22:20
여기서 과격한 말도 섞어서 하소연좀 할게요 ㅠㅜ

분명 어제 내가 말했는데 분배하는 대리님한테..

반대고객계좌관리를 세 건이나 처리하는건 난 못한다고

하나정돈 누가 처리해달라고

근데 다 한건씩 아침에 있으니 어떻게든 알아서 하라고 넘기면 뭐 어쩌겠어요 하라니 해야지

그래 한건...누군 세 건 4개 계좌를 떠넘겨 놓고 한건 한계좌씩,,,

그래 거기까진 좋다 치는데

그럼 내가 손도 두 개고 핸드폰 업무전화 다 해도 두 개니 두 명이랑 통화하면서 증권사에 메신저해도 안보면 방법이 있나
전화 가능한사람 있으면 전화좀 해달라고 단체방에 부탁하니까 다른 대리는  그러네, 니가 감당 못 할거 같으면 여러개 잡지말라고..
아니 내가 잡았냐고 ㅅㅂ 못 하겠다는거 떠넘겨 놓고 전화좀 해달라는게 그렇게 죽은죄 지은건가? 잠깐 하나만 물어봐 달라는게 그렇게 뭐같은소린가?

하필 또 일처리도 빨리 안되는 키움증권 고객들이고 망할

어찌어찌 다 끝내고 간신히 글 쓰고 있는데

끝낸것도 내가 할게 끝난거지 키움증권 망할곳은 일처리 겁나 느리고

옆부서는 자기가 어제 승인내준것도 기억 못해서 아침부터 다시 검토한다고 처리가 늦고

시부라를 내가 이러니 회사 와서 욕만 늘었지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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