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을 끝으로 감독에서 물러나고 싶다고 말한 클롭: "60살이 됐을 때도 감독을 하고 있을 리는 없다. 내가 감독에서 물러난다면 마인츠, 도르트문트, 리버풀이 내 마지막이 될 것이다. 내 감독 경력은 이렇게 환상적인 세 클럽으로 마무리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