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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35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니찡
추천 : 4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27 01:10:53
분명 출근할땐 해가 있었는데 말이죠......
퇴사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ㅋㅋㅋ
예전엔 주변에 하소연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힘드니까 그럴 맘도 없어지네용...
다른 직원 2명과 저 3명이서 동반퇴사를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ㅋㅋ
아이들에게 아동인권과 권리를 가르쳐 주던게 생각나네요..
당장 나는 내 권리도 없이 노예처럼 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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