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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부친 전들~
게시물ID : cook_163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향기
추천 : 14
조회수 : 1550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09/26 17:39:03
추석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오늘 하루종일 일만하는군요..ㅜ
남자지만 어렸을때부터 설날땐 가래떡 썰고 만두만들고, 추석땐 송편 빚고 전부치는걸 도와버릇해서 그런지 익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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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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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파, 양파, 등등이 들어간 야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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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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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에 올릴 두부부침~ 맛은 그럭저럭,ㅠ 

하는 도중이라 호박전하고 넙적한것?(이름을 잘모르겠네요,, 파하구 다시마 넣고 네모낳게 부치는것)
은 못찍었네요ㅎㅎ

모두 즐거운 명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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