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존재하신건가??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말한다.
이 온 우주 만물과 지구 인간들을 만든건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우리가 손바닥 위에 물건을 만들고 싶어도 재료가 있어야 만들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가능하냐? 불가능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성경책을 통해서 증명하셧다.
흙으로 많들며 숨을 불어넣어 영혼을 넣엇다...
인간 성분이 흙과 상당히 일치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결론은 無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이세상이 어떻게 갑자기 짠 하고 생성되냐....
이는 하나님이 만드신거다........성경책에도 지구를 허공에 다진다고 나와있다...
우주에 떠잇다는것 조차 성경에선 기록되어있다. 수많은 예언들과 과학적으로도 훨씬 앞선 내용..
자 그럼 역으로 생각해보자
하나님은 어떻게 존재하냐??
성경에 스스로 존재하는자라고 나왔다는데 보질 않아서 모르겟지만.
당신들 논리에 의하면 이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
無 아무없도 없는데 그냥 스스로 존재한다?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창조론에 의하면 결국 하나님조차 창조된 존재일 가능성이 있다고 믿어야지..
스스로 존재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그리고 지금 이 우주를 사막으로 비유하고 행성들을 모래알로 비유해보면...
셀수없이 많다...과연 하나님이 무엇때문에 지구를 창조했고
왜 다른 행성인들의 존재를 언급 안한건지 궁금하다..
하지만 분명 이런말 하겟지 성경책에는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기록하면
지구는 그 기록들을 담기에도 턱없이 작은것이라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깨서 성경책이라는 기록도 남겨줬으면
다른 기록들도 보여줘야지 아니면 근처에 행성 크게 하나 만들어서 보관하던가...
이러면 또 분명 한낱 인간인 존재가 어찌하여 신의 깊은뜻을 알겟냐고...
근데 성경책은 왜 만들엇는데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의 뜻을 알라고 만든책 아닌가?
그러면서 신의 뜻을 모른다고 어찌 감히 우리가 알겟냐고 그런말을해....
죽어서 천국가는걸 바란다는거 잘 알겠는데
죽기전에 자신들이 살고있는 세상부터 천국처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보는건 생각 안해보셧나?
당신들은 그저 예수쟁이다 맨날 성경책보고 공부하고 기도하면 모하나
다른사람들 말은 안들으려 하면서 자기네들 말은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니..
자기들은 "신학"을 공부하는거라고?
신학을 공부하기 전에 철학을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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