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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3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율☆★
추천 : 0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09 04:46:4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적네요...
오늘은 진자 고민에 대해서 주저리좀 하러왓어여 전 여자친구와 해어진지5년정도 됫읍니다...
그후로는 여자친구가 안생기더라고요...아니...여자친구를 만들지 않앗다!!라는게 더정확할수도잇겟네요..요....
근데요...아무리생각해도..제주변 여자들은 초콤 이상한거 같아서요....
제가 좋게 거절을해도 달라붙는애들도 잇고...철이없는건지..아님 머리에 박힌게없는건지...
남자친구가잇으면서도 저한테 작업??을치더라구요...
처음엔 장난인줄알앗는데... 그강도가심해지고 장난이아니게 되더라구요...
남자친구들이 전부 제 동창이거나 친구 아니면 동생들??
뭐...죄다그런건아니지만 주위에 10명의 친구가잇으면 4명정도...
실제로는7-8명한테대쉬를받았다는....저는 사실그대로를 친구한테 알리지만 ...
3-4명정도만 해어지고 나머지는 잘만나고있더라구요
안해어진친구와는 거리감이좀들면서 안만나게도되고요
근데 문제는 엇그제 생긴일이라는거죠...
또다시 대쉬를받고 받는도중 친구한테 들키고그친구는 저보고 행실이어쨌다는둥 저쨌다는둥
사실은 친구애인들 뺐는게 좋아서그러는거 아니냐는둥
저는진심으로 사양이라고 설득하고 설득하다안되서 싸우고
장난으로 여자사람안생긴다는둥 이러면서 뒹굴거리기는하는데
친구들하고 있을때는 이런기색 전혀 안보이구요
2년정도 사귀던 전 여자친구였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은기억이있어서
연예? 사랑? 이런거 진자 안하기로 했거든요 이젠 관심도 없고요
그냥 친구로서 사겨나가는건 남자건 여자건 환영하지만 그이상의 감정으로 나오면 저로서도 부담도 많이되고 제맘부터가 거부되더라구요... 도대체 제 주변애들이 왜이러는건지.. 에휴...
아....... 그래도 원하는 사랑은 한가지있네요.... 정신적인사랑이라고 해야할가요?
그래도 연애상대들은 믿을수없어서 패스!
오늘도 별로 서두가없네요....
이렇게라도 주저리주저리 써보고 싶었어요 제 마음속의 일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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